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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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는 아파트에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현관문 밖에서 소리가 났다. 택배 기사님이 민서의 이름을 불렀다. 민서는 문을 열고 작은 상자를 받았다. 상자에는 민서의 엄마 이름이 쓰여 있었다.
민서는 잠시 상자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지금 공항에서 감기에 걸린 상태였다. 왜 택배가 민서의 집에 왔는지 알 수 없었다. 민서는 상자를 조심스럽게 열었다. 안에는 작은 봉투와 짧은 메모가 있었다.
메모memo에e는neun 엄마eomma가ga 공항gonghang에서eseo 심한simhan 감기gamgi에e 걸렸다고geollyeotdago 쓰여sseuyeo 있었다isseotda. 엄마eomma는neun 감기약gamgiyak이i 필요했다piryohaetda. 메모memo에e는neun 공항gonghang 주소juso도do 적혀jeokhyeo 있었다isseotda. 엄마eomma는neun 저녁jeonyeok 비행기bihaenggi를reul 타기tagi 전에jeone 민서Minseo가ga 공항gonghang으로euro 와wa 주기jugi를reul 바랐다baraetda.
민서는 메모를 다시 읽었다. 시간이 많지 않았다. 혼자 공항에 가면 조금 걱정될 것 같았다. 그래서 민서는 바로 지훈에게 전화했다. 지훈과 민서는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다.
“지훈아, 지금 공항에 같이 가 줄 수 있어?” 민서가 물었다. 지훈은 잠시 생각한 뒤 곧 가겠다고 했다. 민서는 엄마의 메모와 공항 주소를 가방에 넣었다. 그리고 약국에 들러 감기약을 사기로 했다.
민서는 감기약을 살 준비를 했다. 지훈도 곧 민서의 집으로 오기로 했다. 민서는 엄마가 있는 공항 주소를 알고 있었다. 엄마에게 필요한 것도 알았다. 두 사람은 마지막 기차와 공항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바로 집을 나설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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